보성군, 정겨운 워낭소리 | 관리자 | 2013-06-11 21:47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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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군(군수 정종해) 노동면 초전마을 들녘에서 지난 10일 노부부가 콩 파종을 위해 소 쟁기질로 밭을 갈고 있다. 아내는 정성스레 씨앗을 뿌리고, 남편은 이랴~이랴~ 소 쟁기질을 하는 노부부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.